노키아, 세계 휴대폰 시장 1위 유지. 삼성 9천만대 차이로 2위
2011년 세계 휴대폰 시장 규모는 15억5500만대 가량이고, 이중 절반 가량인 7억1390만대는 노키아, 삼성전자, 애플에서 공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세계 휴대폰 시장을 집계한 결과, 노키아가 4억1710만대를 공급하면서 시장점유율 26.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3억2740만대를 공급, 21.1%의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고, 애플은 9,300만대의 공급량으로 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휴대폰 성장률은 14.1%였으며, 삼성은 시장 평균 성장률을 넘어선 18%의 성장을 거뒀다고 말했다. 삼성의 성장은 폭넓은 갤럭시S2를 앞세운 갤럭시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힘입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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