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상복 없는 삼성, 올해는 어떨까?
유난히 모바일월드콩그레스 행사에서 상복이 없는 삼성전자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2012′의 주요 부문의 최종 경합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2월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2 행사장에서 발표될 이번 어워드에서 삼성 제품은 ‘베스트 스마트폰,’ 베스트 피쳐폰 및 엔트리레벨 폰,’ ‘베스트 모바일 태블릿’ 등에서 최종 후보에 들었다.
가장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는 베스트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삼성 제품이 유일하게 두 개다. 갤럭시 넥서스와 갤럭시 S2가 그 주인공. HTC 디자이어 S와 노키아 루미아 800 역시 후보에 올랐다. 최대 경쟁자는 단연 애플 아이폰4S이다.
베스트 태블릿에서는 갤럭시탭 10.1이 아마존 킨들파이어,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A500/501, 아수스 Eee 패드 트랜스포머 등과 나란히 했다. 역시 유력 선정 후보는 애플 아이패드2.
피처폰 및 엔트리레벨 부문에서 엠포리아의 모바일폰 및 노키아의 3개 모델과 경합하는 삼성 제품은 ‘챗(Ch@t) 335(S3350) 모델이다.
이외에 삼성은 ‘올해의 디바이스 제조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KT는 ‘베스트 모바일브로드밴드 기술’ 부문에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으로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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